㈜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지역아동센터 20곳에 도서 및 교구 지원

등록일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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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헌신도재단에서 ‘디딤돌 꿈나눔’ 사업 진행, 아이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더 나은 학습환경 제공

- 서울·인천·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에 총2,000만원 상당 신청도서 및 학습교구 지원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설립한 가헌신도재단(이사장 우석형)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도서 및 학습교구를 지원하는 ‘디딤돌 꿈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디딤돌 꿈나눔 사업은 아동 및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가 필요로 하는 도서와 학습교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서울·인천·경기 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완료했으며, 총 20곳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가헌신도재단은 올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신청도서 및 교구 지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이 희망하는 도서를 자유롭게 신청해 받아볼 수 있으며, 학습용 교구와 보드게임 등의 물품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가헌신도재단 우석형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상상력과 논리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학습환경과 풍부한 독서경험이 필요하다고 보고 디딤돌 꿈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가헌신도재단은 1973년에 설립한 신도리코 장학회와 1984년에 설립한 가헌과학기술재단을 통합해 200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비영리법인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돕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이공계 인재를 발굴해 가헌학술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에 교육기자재를 공급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독거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필요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NIE(Newspaper In Education) 신문활용교육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과학기술 육성사업과 사회복지향상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