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심의 New CI 론칭 및 미래 비전 선포
2026. 01. 07
- 전국 대리점 사장단 초청 ‘2026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New CI 첫 선
- 슬로건 ‘Expanding Legacy, Empowering Tomorrow’ 발표
-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오피스를 혁신하는 브랜드로 도약 선언
(2026. 01. 07)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www.sindoh.com)가 13년 만에 New CI(Corporate Identity)를 론칭했다. 새로운 CI는 65여 년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신도리코의 의지를 담았다.
신도리코는 신규 브랜드와 함께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소프트웨어·플랫폼·서비스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 성수동 본사를 시작으로 스마트 오피스 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결합해, 공간·기술·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업무 경험을 제시하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2026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CI 공식 런칭
새로운 CI를 처음 공개한 공식 행사는 전국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한 ‘2026 신도리코 파트너 컨퍼런스’로, 1월 6일 워커힐 서울 비스타에서 열렸다. 회사의 가장 가까운 고객이자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을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 브랜드 론칭을 총괄한 우지원 디지털본부장이 “파트너와의 동반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비전을 중심으로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포부에 , 참가자들은 공감과 기대의 박수로 화답했다.
비전과 철학을 담은 새로운 CI와 슬로건
새로운 CI는 슬로건 ‘Expanding Legacy, Empowering Tomorrow’와 함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는 기업 의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서체는 초기 타자기의 고전적 활자를 재해석해, 신도리코의 헤리티지와 디지털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단순함과 일관성을 강조한 간결한 조형미가 돋보이고, 곡선과 여백을 통해 유연성과 확장성도 보여준다. 이는 조직문화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미래지향적 혁신을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을 상징한다.
연결과 확장을 상징하는 심볼과 컬러 시스템
심볼마크는 종이와 스크린이 교차하는 이미지를 모티브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아날로그와 디지털,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접점을 형상화했다. 컬러는 기술력과 신뢰의 스카이블루(Reliability), 빠른 실행력을 의미하는 블루(Agility), 지속가능한 성장을 뜻하는 그린(Sustainability)의 기존 3색을 디지털 환경에 걸맞게 재해석하고, 연결과 확장을 뜻하는 퍼플(Connectivity) 컬러를 추가해, 미래를 향한 브랜드의 방향성과 의지를 강화했다.
브랜드의 디지털 경험을 강화할 뉴 홈페이지
신도리코는 New CI 론칭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새 홈페이지는 브랜드의 변화와 혁신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타이포그래피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해 미래지향적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와 강화된 검색 기능으로 제품, 서비스, 기업 정보 접근성을 높였고, 구매 및 문의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고객의 사무 환경에 꼭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신제품과 오피스 솔루션을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신도랑’도 함께 소개됐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New CI 론칭은 65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브랜드 시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리뉴얼된 홈페이지와 CI를 기반으로 사람과 기업, 사회를 연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