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부는 제조부문에서 QCD부문의 목표달성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데요.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본사 C&F 아카데미에서 상반기 G/S부 워크숍을 열고 부서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앞선 전략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동은 G/S부장은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 머리를 맞대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나가자고 워크샵을의 목표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해답으로 연결해 나가자고 강조 했습니다.
워크숍 현장은 열정으로 가득했어요. 부서원들은 팀별로 모여서 각 회의실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지원 효율관리에 대한 전략을 세우며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았고, 특히 재고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습니다.
이틀 간의 워크숍을 마친 G/S부는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모아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정리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어요. 작은 고민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 신도리코 G/S부의 열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